오랜만입니다요...


2000-07-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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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바쁘셔도 악기 관리는 잘 하시는군요.
저는 오늘 회사식당에서 주는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중간정도 크기의 닭을 주는데 반쯤 남겼어요.
옛날엔 죽기살기로 먹었는데 요즘은 과식은 안하려 합니다.
더운데 수고하세요~
>아~ 배부르다..
>
>방금 밥먹고 들어왔어요.. 돈까스 먹었는데...
>
>세상에 밥을 탁구공만큼 주더라구요. (동그랗게)
>
>전 절대 고거 먹고 못살거든요. 그래서 더달라고 했더니.. 한접시나 주더라구요
>(탁구공의 5배)
>
>준거 남길수도 없고 다먹었죠.. ^^ 먹고나니 뿌듯~~ 헤헤..
>
>요즘 좀 바빠서 정신없었습니다.
>
>일주일에 2번 정도밖에 못왔어요.. (운영자님 고생하시는데 죄송.. ^^)
>
>더운 여름 잘들 이겨내시구요...
>
>참.. 악기안에 물먹는 하마들 잘 키우고 계신가요?
>
>refill용 물먹는 하마 10cm X 20cm 정도크기의 비닐팩 있는데.. 성능 캡입니다요.
>
>180ml 정도 물을 한달만에 뽑아내더군요. 그 쪼그만 악기통에서...
>
>다들 습기관리 하세요..
바쁘셔도 악기 관리는 잘 하시는군요.
저는 오늘 회사식당에서 주는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중간정도 크기의 닭을 주는데 반쯤 남겼어요.
옛날엔 죽기살기로 먹었는데 요즘은 과식은 안하려 합니다.
더운데 수고하세요~
>아~ 배부르다..
>
>방금 밥먹고 들어왔어요.. 돈까스 먹었는데...
>
>세상에 밥을 탁구공만큼 주더라구요. (동그랗게)
>
>전 절대 고거 먹고 못살거든요. 그래서 더달라고 했더니.. 한접시나 주더라구요
>(탁구공의 5배)
>
>준거 남길수도 없고 다먹었죠.. ^^ 먹고나니 뿌듯~~ 헤헤..
>
>요즘 좀 바빠서 정신없었습니다.
>
>일주일에 2번 정도밖에 못왔어요.. (운영자님 고생하시는데 죄송.. ^^)
>
>더운 여름 잘들 이겨내시구요...
>
>참.. 악기안에 물먹는 하마들 잘 키우고 계신가요?
>
>refill용 물먹는 하마 10cm X 20cm 정도크기의 비닐팩 있는데.. 성능 캡입니다요.
>
>180ml 정도 물을 한달만에 뽑아내더군요. 그 쪼그만 악기통에서...
>
>다들 습기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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