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즐거운 연주회를 보고


2000-12-28 10:51
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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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영수님...
실망스럽지 않은 연주회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대전이면 그리 먼 곳도 아니니까 앞으로 자주 오세요...
언제던지 환영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연주회를 보고 어제는 실험실 망년회도하고 하느라 많이 늦었네요.
>대전에서 어렵사리 올라가기는 했지만 역시나 연주회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전에도 연주회 소식만 듣고 무척이나 궁금해 했는데 올라가기를 정망로 잘한
>것 같아요. 조금은 운전하느라 피곤도 했는데 음악이 시작 되면서 몸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너무나 긴장이 되어서 한시도 눈을 땔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서울에서 학교 선배님들을 만난 것도 즐거웠고요.
>운영자님을 여름방학 이후로 두번째 뵙게 되었는데 제 얼굴을 기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물론 연주회 끝나고 내려오는 길은 쉽게 올수 있었답니다.
>다음 연주회가 벌써 기다려지내요.
>조금은 아쉬웠다면 홈페이지에 오시는 분들을 직접 인사를 못한 것이 아쉽더라구요.
>많은 익숙한 이름들의 사람들은 누구일까하는 설레임도 있었구요.
>아무쪼록 훌륭하고 아름다운 연주회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었보다도 석수정 선생님을 직접 뵈어서 기쁘네요.
>물론 운영자님도 뵈어서 기쁘구요.
>몇일 있으면 새해가 어김없이 다가오네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10-20 20:20)
실망스럽지 않은 연주회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대전이면 그리 먼 곳도 아니니까 앞으로 자주 오세요...
언제던지 환영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연주회를 보고 어제는 실험실 망년회도하고 하느라 많이 늦었네요.
>대전에서 어렵사리 올라가기는 했지만 역시나 연주회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전에도 연주회 소식만 듣고 무척이나 궁금해 했는데 올라가기를 정망로 잘한
>것 같아요. 조금은 운전하느라 피곤도 했는데 음악이 시작 되면서 몸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너무나 긴장이 되어서 한시도 눈을 땔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서울에서 학교 선배님들을 만난 것도 즐거웠고요.
>운영자님을 여름방학 이후로 두번째 뵙게 되었는데 제 얼굴을 기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물론 연주회 끝나고 내려오는 길은 쉽게 올수 있었답니다.
>다음 연주회가 벌써 기다려지내요.
>조금은 아쉬웠다면 홈페이지에 오시는 분들을 직접 인사를 못한 것이 아쉽더라구요.
>많은 익숙한 이름들의 사람들은 누구일까하는 설레임도 있었구요.
>아무쪼록 훌륭하고 아름다운 연주회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었보다도 석수정 선생님을 직접 뵈어서 기쁘네요.
>물론 운영자님도 뵈어서 기쁘구요.
>몇일 있으면 새해가 어김없이 다가오네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10-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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