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를 전공하는 사람들은 어떠나요?


2002-05-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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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 사람을 알고 나서 부터 비올라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다가서기에는 현실적으로 갖추어진 것은 없습니다.
비올라를 전공하는 사람들은 함께 할 사람을
피아노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사람중에서 택하게 되겠지요?
저는 그 악기를 좋아하는 것으로는 누구 못지 않지만
상대로 세워지기에는 어찌보면 조건이 않된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러나 그 사람에게 다가서기에는 현실적으로 갖추어진 것은 없습니다.
비올라를 전공하는 사람들은 함께 할 사람을
피아노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사람중에서 택하게 되겠지요?
저는 그 악기를 좋아하는 것으로는 누구 못지 않지만
상대로 세워지기에는 어찌보면 조건이 않된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4
운영자님의 댓글
정원영님의 댓글
ll이뿜쟁이ll님의 댓글
을까여?!
최정아님의 댓글
피아노 치는 사람과 반주를 맞추거나 연주준비를 한다면.. 자주 만나거나 그러겠지만...그것도 감정이 있지 않는다면..그냥.. 피아노와 비올라 하는 ..사람으로써 밖에 안만나 진다고 봅니다.
그리고..님이 비올라를 좋아하니깐.. 다른분이 말씀한것 처럼..같이 연습하고..아님..그 분이 실력이 더 좋음.. 가르쳐 달라고도 할 수도 있구요.. 같은 악기를 다루니깐..연주회도 같이가고.. 같이 이야기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맘만 먹음 얼마든지 된다고 봅니다.피아노랑 더 가까우니..그건.. 문제가 안되요.
좋은일 있길 바랍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