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Leclair,두대의 비올라를 위한 소나타


2001-02-08 14:36
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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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프랑스 작곡가인 Jean-Marie Leclair(1697-1764)는 발레댄서로 예술적 경력을 쌓기
시작,작곡가로 활동한 아주 희귀한 케이스의 작곡가다.
1748~49년경에 작곡된것으로 추정되는 오리지널 비올라를 위한 작품인 "두대의
비올라를 위한 소나타들"은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비올라 파트의 경우
뛰어난 테크닉이 요구된다.
전체적인 양식은 정통 바로크 스타일이며 각 짧은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성부의
구성이나 음역등에서 드러나듯 작곡가 자신이 상당히 비올라에 정통했다는것을
느낄수 있다.
각 소나타는 다음과 같은 조표와 악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Sonata No.1 in E minor
Sonata No.2 in A major
Sonata No.3 in G major
Sonata No.4 in D major
Sonata No.5 in C minor
Sonata No.6 in Eb major
이중 개인적으로 제1번과 제3번이 연주 레파토리로 추천 할만하다고 생각된다.
현재 이 소나타들은 독일 Schott출판사에서 출판되고 있으며 연주 녹음은
불가리아의 Gega New레코드사에서 발매(CD 212)되었다. Bratsche!
*무단복제 기재시 법적인 책임이 동반됩니다.
2005년 1월16일 발효된 저작권법에 의거 무단으로 본 글을 옮길시 저작권법에
위배 제재 받습니다.
시작,작곡가로 활동한 아주 희귀한 케이스의 작곡가다.
1748~49년경에 작곡된것으로 추정되는 오리지널 비올라를 위한 작품인 "두대의
비올라를 위한 소나타들"은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비올라 파트의 경우
뛰어난 테크닉이 요구된다.
전체적인 양식은 정통 바로크 스타일이며 각 짧은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성부의
구성이나 음역등에서 드러나듯 작곡가 자신이 상당히 비올라에 정통했다는것을
느낄수 있다.
각 소나타는 다음과 같은 조표와 악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Sonata No.1 in E minor
Sonata No.2 in A major
Sonata No.3 in G major
Sonata No.4 in D major
Sonata No.5 in C minor
Sonata No.6 in Eb major
이중 개인적으로 제1번과 제3번이 연주 레파토리로 추천 할만하다고 생각된다.
현재 이 소나타들은 독일 Schott출판사에서 출판되고 있으며 연주 녹음은
불가리아의 Gega New레코드사에서 발매(CD 212)되었다. Bratsche!
*무단복제 기재시 법적인 책임이 동반됩니다.
2005년 1월16일 발효된 저작권법에 의거 무단으로 본 글을 옮길시 저작권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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