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갑니다.


2000-07-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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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협이형하고 선발대에 하루 갔다 왔는데.
무지 피곤하더라구요.
지금 집수리를 하느터라 도배와 장판 싱크대....
조금은 따분하고 합숙생각이 나지만 오늘 저녁에 들어가려합니다.
멤버는 5명같이 가려구요.
집에 싱크대의 나무를 다 분리해서 차에 싣고 가려구요.
왜냐면 마지막 날 캠프파어어에 쓰려구요.
(밥하는 나무사러 한협이형하고 군산까지 가서 산 설움때문에)
멋지죠?
집에 않쓰는 이불도 가져가서 솜을 뜯어 쓰려구요. 이것이 다 돈아니겠습니까?
쓰레기갑줄이고 관현악단 회비 절감하고 하하하...
그런터라 집에서도 차를 빌려주시던군요.
기름값이야 동행하는 사람이 부담하구요.
지금 도배중인데 잠시 짐을 밀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협이형 하루 먼저 들어갑니다.
그럼 주말에 광난의 비올라 파트모임을 기대하면서.
글구 한협이형 맥주 사오는것 잊지 마세요.
무지 피곤하더라구요.
지금 집수리를 하느터라 도배와 장판 싱크대....
조금은 따분하고 합숙생각이 나지만 오늘 저녁에 들어가려합니다.
멤버는 5명같이 가려구요.
집에 싱크대의 나무를 다 분리해서 차에 싣고 가려구요.
왜냐면 마지막 날 캠프파어어에 쓰려구요.
(밥하는 나무사러 한협이형하고 군산까지 가서 산 설움때문에)
멋지죠?
집에 않쓰는 이불도 가져가서 솜을 뜯어 쓰려구요. 이것이 다 돈아니겠습니까?
쓰레기갑줄이고 관현악단 회비 절감하고 하하하...
그런터라 집에서도 차를 빌려주시던군요.
기름값이야 동행하는 사람이 부담하구요.
지금 도배중인데 잠시 짐을 밀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협이형 하루 먼저 들어갑니다.
그럼 주말에 광난의 비올라 파트모임을 기대하면서.
글구 한협이형 맥주 사오는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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