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피곤하군요.


2000-08-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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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영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만큼 얻은것도 많겠지요.
재미도 있었던 것 같고...
젊은 날의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겠네요..
뒷 얘기가 궁금해집니다....
푹 쉬세요~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나긴 합숙을 무사히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후배 한명을 반주도 해주었구요. 물론 한협이형도...
>이번에도 작년과 같이 저의 학교 졸업선배님들로 이루어진 Andante사중주단 에서 게스트로 세컨바이올린으로 죽음과 소녀 2악장을 했는데 너무나 떨리더군요.
>비올라는 대부의 선배님이 자리를 잡고 있는더라.
>한헙이형하고 브란덴 협주곡 6번 2악장을 하려 했는데 첼로가 준비가 않되서....
>많이 피곤하지만 참으로 즐거웠던 시간 같습니다.
>내일 부턴 다시 공부를 해야되지만 .
>자세한 예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만큼 얻은것도 많겠지요.
재미도 있었던 것 같고...
젊은 날의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겠네요..
뒷 얘기가 궁금해집니다....
푹 쉬세요~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나긴 합숙을 무사히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후배 한명을 반주도 해주었구요. 물론 한협이형도...
>이번에도 작년과 같이 저의 학교 졸업선배님들로 이루어진 Andante사중주단 에서 게스트로 세컨바이올린으로 죽음과 소녀 2악장을 했는데 너무나 떨리더군요.
>비올라는 대부의 선배님이 자리를 잡고 있는더라.
>한헙이형하고 브란덴 협주곡 6번 2악장을 하려 했는데 첼로가 준비가 않되서....
>많이 피곤하지만 참으로 즐거웠던 시간 같습니다.
>내일 부턴 다시 공부를 해야되지만 .
>자세한 예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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