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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피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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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2000-08-06 22:32 7,676 0

본문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나긴 합숙을 무사히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후배 한명을 반주도 해주었구요. 물론 한협이형도...
이번에도 작년과 같이 저의 학교 졸업선배님들로 이루어진 Andante사중주단 에서 게스트로 세컨바이올린으로 죽음과 소녀 2악장을 했는데 너무나 떨리더군요.
비올라는 대부의 선배님이 자리를 잡고 있는더라.
한헙이형하고 브란덴 협주곡 6번 2악장을 하려 했는데 첼로가 준비가 않되서....
많이 피곤하지만 참으로 즐거웠던 시간 같습니다.
내일 부턴 다시 공부를 해야되지만 .
자세한 예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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