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어왔어요....


2000-08-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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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ratsche 입니다.
약 두달만에 들어와보니 좋은 글들도 많이 올라있고(밀린 글들 읽느라고 무지
힘들었습니다)..운영자님도 여전히 열심히 사이트를 가꾸어 나가고 계시네요.
전 두달동안 미국 동부의 시골에서 문명의 이기들(TV/전화/컴퓨터등)과 단절된
가운데 쇼스타코비치와 레거(제가 공부한 작곡가들)를 원망(?)하며 보내다 왔습니다.
(자세한 음악제 참가 소감은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참! 레슨란에 또다른 bratsche(?)님이 글을 올리셔서 저로 오인하신 몇분이 메일을
주셨는데 저 아닙니다.!
Bratsche 입니다.
약 두달만에 들어와보니 좋은 글들도 많이 올라있고(밀린 글들 읽느라고 무지
힘들었습니다)..운영자님도 여전히 열심히 사이트를 가꾸어 나가고 계시네요.
전 두달동안 미국 동부의 시골에서 문명의 이기들(TV/전화/컴퓨터등)과 단절된
가운데 쇼스타코비치와 레거(제가 공부한 작곡가들)를 원망(?)하며 보내다 왔습니다.
(자세한 음악제 참가 소감은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참! 레슨란에 또다른 bratsche(?)님이 글을 올리셔서 저로 오인하신 몇분이 메일을
주셨는데 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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