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다렸습니다.


2000-08-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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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반갑습니다...흑흑
오모보노님도 호주에 가시고 브라체님도 논문 준비에 바쁘시고 너무 기다렸습니다.
저 또한 일이 바빠 많이 신경을 못써 반성하고 있답니다.
논문 준비는 잘되어 가시는지요?
전 라인이 연결안된 곳에서는 하루도 못살 거 같아요.
이제 오셨으니 짬나면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다른분들도 많이 보고싶어 하셨을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Bratsche 입니다.
>약 두달만에 들어와보니 좋은 글들도 많이 올라있고(밀린 글들 읽느라고 무지
>힘들었습니다)..운영자님도 여전히 열심히 사이트를 가꾸어 나가고 계시네요.
>전 두달동안 미국 동부의 시골에서 문명의 이기들(TV/전화/컴퓨터등)과 단절된
>가운데 쇼스타코비치와 레거(제가 공부한 작곡가들)를 원망(?)하며 보내다 왔습니다.
>(자세한 음악제 참가 소감은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
>참! 레슨란에 또다른 bratsche(?)님이 글을 올리셔서 저로 오인하신 몇분이 메일을
>주셨는데 저 아닙니다.!
>
오모보노님도 호주에 가시고 브라체님도 논문 준비에 바쁘시고 너무 기다렸습니다.
저 또한 일이 바빠 많이 신경을 못써 반성하고 있답니다.
논문 준비는 잘되어 가시는지요?
전 라인이 연결안된 곳에서는 하루도 못살 거 같아요.
이제 오셨으니 짬나면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다른분들도 많이 보고싶어 하셨을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Bratsche 입니다.
>약 두달만에 들어와보니 좋은 글들도 많이 올라있고(밀린 글들 읽느라고 무지
>힘들었습니다)..운영자님도 여전히 열심히 사이트를 가꾸어 나가고 계시네요.
>전 두달동안 미국 동부의 시골에서 문명의 이기들(TV/전화/컴퓨터등)과 단절된
>가운데 쇼스타코비치와 레거(제가 공부한 작곡가들)를 원망(?)하며 보내다 왔습니다.
>(자세한 음악제 참가 소감은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
>참! 레슨란에 또다른 bratsche(?)님이 글을 올리셔서 저로 오인하신 몇분이 메일을
>주셨는데 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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