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와의 아름다운 인연-11


2000-07-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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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틀동안 감기 몸살로 드러 누었죠. 오늘 병원가서 주사 한방 맞고, 여지것 자다가 일어났죠. 한여름에 왠 감기가 걸려서 이고생인지,,,더워도 이불로 배는 꼭 덥고 자세요...
합주부 하면서 좋은 점도 많았죠,
일단 음악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는데, 그래도 많이 알게 되더라고요.
창원 시향 공연도 보러다니고, 그땐 창원 KBS 홀에서 자주 공연이 있었는데요. 공연 끝나는 시간이 막차 시간이랑 비슷해서 항상 마치면 바로 버스 타러 뛰어 나오던 기억이 납니다. 또, 해군 군악대 공연도 보러 가게 되되요., 그때 팀파니 독주를 본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북 몇개
이틀동안 감기 몸살로 드러 누었죠. 오늘 병원가서 주사 한방 맞고, 여지것 자다가 일어났죠. 한여름에 왠 감기가 걸려서 이고생인지,,,더워도 이불로 배는 꼭 덥고 자세요...
합주부 하면서 좋은 점도 많았죠,
일단 음악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는데, 그래도 많이 알게 되더라고요.
창원 시향 공연도 보러다니고, 그땐 창원 KBS 홀에서 자주 공연이 있었는데요. 공연 끝나는 시간이 막차 시간이랑 비슷해서 항상 마치면 바로 버스 타러 뛰어 나오던 기억이 납니다. 또, 해군 군악대 공연도 보러 가게 되되요., 그때 팀파니 독주를 본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북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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